이 카테고리의 Kotlin에 대한 글들은 대단한것을 하려는것은 아니고 스스로 공부하기 위한 글입니다.
회사에 입사하고 Kotlin을 처음으로 사용해봤다.
이제 6개월정도가 되어서 어느정도 Kotlin을 다루는데는 문제가 없었지만
내가 정말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게 맞는지 알 수가 없는 상태인것 같다. 프로젝트의 Kotlin 비중은 높아져만 가는데
현재의 상태처럼 되는대로 사용하다가 언어를 사용할줄만 알고, 나중이 시간이 지나서 다시보면
희생불가능 한 덕지덕지 지저분한 코드를 작성할것이 우려되서 Kotlin을 다시 처음부터 학습해보고자 한다.
어떻게 하면 Kotlin을 조금더 Kotlin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까?
개인학습을 위해 프로젝트 + 책을 정리 해 나갈 예정이다.
이글은 나 자신을 못믿기에 (맨날 한다고 생각만하고 책한권 너무너무 떼기 힘들어서) 항상 리마인드 하기 위해 작성한다.
(그 누군가 이 글을 봄으로써 조금이나마 스스로에 대한 약속을 조금 더 잘 지킬수 있게 되지 않을까 ?? )
자 그럼 첫 단추는 Kotlin in Action 책과 함께할 예정이며 책을 통해 학습하고 정리 할 예정이다
다음 작성할 첫번째 포스팅에서는 Java에서 Kotlin으로 넘어오면서 6개월 동안(현재까지)느끼는 점에 대해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.
글을 정리하면서 많은것을 한꺼번에 적으려는 욕심은 부리지 말자. ( 항상 많은걸 한꺼번에 쓰려고하면 쓰기전에 귀찮아서 안하게 되더라 )
스스로 마감기한 족쇄 채우기
작성 기한
18/02/18일 전까지 하나의 정리된 글을 작성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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